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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시니까 건강하신거에요챙길 손자가 삶에 힘이시네요~우리 친할머니께는 98세 돌아가셨는데닮으셨네요 울 할머니 보고싶네요 ㅜㅜ
할머니 참 부지런하시고 손자사랑이 지극하시네요그나마 손자가 있어서 할머니가 외롭지않으시겠어요ᆢ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 사시면 좋겟습니다만 9년전 영상입니다
할머니사랑이느껴집니다오래사세요손자분효도하세요
첫마디가 안죽을라면 밥먹으랴 ㅋㅋㅋ진짜 보기좋다
우연히 본 영상..저도 순창이 고향이고 영상속 할머니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 모습과 흡사함에 어머니 생각이 더욱더 납니다.담주나 내려가서 뵙던지 해야겠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왜저렇게 부지런하실까 존경스럽다
부지런한게 아니라 잠이 없다고합니다.
할매께서웃는모습이예쁘요손자사랑도예쁘요😊😊😊😊😊♥😊
할머님 손자님 모두 행복을 빕니다.건강하시길요
9년전 영상요
이렇게 부지런한 분들이 편안하게 잘살아야지 두분 멋있고 대단하세요
사는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할머니랑 손주랑알콩달콩 서로 의지하고 사는모습이 넘 훈훈 감동입니다
추어탕 쇼츠보고왓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지금도 잘지내고 계시는지 ㅠㅠ
부지런해야오래사는구나
14년도 방송이네요 잘 살고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추어탕사갖고 오시는 할머니 몇번이나 봤지요
113세인데 돌아가셨을듯
주인공은 66세 ㅎㅎ
돌아가신지 한참 되셨어요.
손자분도 돌아가셨다고 봤어요 ㅜ ㅜ
나이를 먹을수록 왜 이렇게 가족에 대한 아픔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걸까,,,,점점 더 심해진다...하물며 아랫사람이 아플때.....그걸 보는 윗사람의 생생한 아픔이란...... 100세를 넘으시면 다른 기력은 다 떨어져도 소중한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은 초인에 가까워 지는걸까......살려면 밥먹어라.....이부분이 ...너무 아프게 느껴졌다.....
이손자분은 사랑을 많이받고살아서 여자든 남자친구 주변 지인들분들 한테도받은만큼 사랑을 베푸실줄아실겄 같아요.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네요인상도 좋으세요~~
14년도 방송이면 할머니는 좋은데 가셨겠네요 참 짠합니다.
손자분 너무 마음씨 좋은거 느껴져요물론 할머니의 손주 사랑도요 ❤남편, 첫째아들 며느리 돌아가시고 ㅠ 4년째 손주 사랑 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아직 살아 계시는 할머니 , 그리고 어제 생신이신 어머니 생각 너무 나네요 ㅠㅠ 가장 먼저 가신 아버지도요 ㅠㅠ
꼬부랑 할매시네.허리 복대를 하시면 덜 구부려 지실텐데.울 엄니도 허리가 안 좋으셔서늘 복대를 차고 다니십니다.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밥을안먹으면큰일나는줄아는할매..ㅋㅋㅋㅋㅋ😂우리어머님들의맘..ㅋㅋㅋ
저렇게 건강하시면서 장수하시니깐 너무 좋으네요~~할머니 돌아가실까 걱정 되시겠어요~~ㅠ
할머니!!!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어르신 너무 정정하시네요 104세 연세에 수퍼우먼 이시네요 ^^ 손자분과오래 행복하세요~♡
안죽으려면밥묵어ㅋㅋㅋㅋㅜㅜ찡하네요
쟈~ 설탕물! ㅎㅎ
할머니 귀여우셩 ㅠ손자분 사랑 가득 받으시네요
키운자가 엄마지요 호칭만 할머니지엄마나 마찬가지랍니다
할머니ㅜㅜ❤
할머니 넘어지실때 가슴 철렁 했어요 ㅠ 조심하세요 할머니
울엄마 저리 넘어지셔서 돌아가셨어요.
안죽을려면 밥먹어 ㅋㅋ
아드님은 안계세요?할머니 장갑끼고 하시지ㅠ교통사고로 잃으셨군요 귀한손자시겠다 할머니한테는
쇼츠 보고 찾아 왔는데이거 보다 눈물났다
손자분 은근미남형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군요😊
손자분성격도 인상도 넘좋으세요 ㅎㅎㅎ
할머니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고사리 밭에서 굴러떨어지실때 맴찢 ㅜㅜ하나도 안괜찮아 보이시는데 괜찮다고 ㅜㅜ
어머니 보고싶네요.
저도 저렇게 손주 사랑하는 할머니로 늙고싶네요
시골에서 농번기 오전5시에 기상은 해야지요
삼시세끼 밥안먹으면 큰일나는줄아시는 할머니들
돌아가신 저희 친할머니 보고싶네요.
미혼 신가봐요
손자분이 지인 보증 섰다가 날리고 그 다음에 아내가 짐싸서 나가 버렸다네요.
@@An-bsb 저사람들은 우정을 생각해서 저렇게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울아버지도 고등학교동창 보증설려고 하다가 엄마한테 으더터져서 보증안섰습니다.
하 ...
할머니 그냥 푹좀자게 두세요
![[사노라면] 124-3 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단 하루도 아들 집에 못 있는 할머니](http://i.ytimg.com/vi/-VeXgn3v5Jo/mqdefault.jpg)
![[사노라면] 124-3 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단 하루도 아들 집에 못 있는 할머니](/img/tr.png)
![[사노라면] 24-2 할머니 종특! 아무리 공부하느라 바빠도 밥은 꼭 먹여야 함 ㅋㅋㅋ MBN 120717 방송](http://i.ytimg.com/vi/2Z0FeqiKETw/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소녀 같은 소선 할머니와 자상한 덕형 할아버지의 일상!](http://i.ytimg.com/vi/GySPXUlw8w8/mqdefault.jpg)
![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남도지오그래피｜241118]](/img/1.gif)
밥하시니까 건강하신거에요
챙길 손자가 삶에 힘이시네요~
우리 친할머니께는 98세 돌아가셨는데
닮으셨네요 울 할머니 보고싶네요 ㅜㅜ
할머니 참 부지런하시고 손자사랑이 지극하시네요
그나마 손자가 있어서 할머니가 외롭지않으시겠어요ᆢ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 사시면 좋겟습니다만 9년전 영상입니다
할머니사랑이느껴집니다
오래사세요
손자분효도하세요
첫마디가 안죽을라면 밥먹으랴 ㅋㅋㅋ진짜 보기좋다
우연히 본 영상..
저도 순창이 고향이고 영상속 할머니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 모습과 흡사함에 어머니 생각이 더욱더 납니다.
담주나 내려가서 뵙던지 해야겠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왜저렇게 부지런하실까 존경스럽다
부지런한게 아니라 잠이 없다고합니다.
할매께서
웃는모습이
예쁘요
손자사랑도예쁘요
😊😊😊😊😊♥😊
할머님 손자님 모두 행복을 빕니다.
건강하시길요
9년전 영상요
이렇게 부지런한 분들이 편안하게 잘살아야지 두분 멋있고 대단하세요
사는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할머니랑 손주랑
알콩달콩 서로 의지하고 사는모습이 넘 훈훈 감동입니다
추어탕 쇼츠보고왓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지금도 잘지내고 계시는지 ㅠㅠ
부지런해야오래사는구나
14년도 방송이네요 잘 살고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추어탕사갖고 오시는 할머니 몇번이나 봤지요
113세인데 돌아가셨을듯
주인공은 66세 ㅎㅎ
돌아가신지 한참 되셨어요.
손자분도 돌아가셨다고 봤어요 ㅜ ㅜ
나이를 먹을수록 왜 이렇게 가족에 대한 아픔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걸까,,,,점점 더 심해진다...하물며 아랫사람이 아플때.....그걸 보는 윗사람의 생생한 아픔이란...... 100세를 넘으시면 다른 기력은 다 떨어져도 소중한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은 초인에 가까워 지는걸까......살려면 밥먹어라.....이부분이 ...너무 아프게 느껴졌다.....
이손자분은 사랑을 많이받고
살아서 여자든 남자친구
주변 지인들분들 한테도
받은만큼 사랑을 베푸실줄
아실겄 같아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네요
인상도 좋으세요~~
14년도 방송이면 할머니는 좋은데 가셨겠네요 참 짠합니다.
손자분 너무 마음씨 좋은거 느껴져요
물론 할머니의 손주 사랑도요 ❤
남편, 첫째아들 며느리 돌아가시고 ㅠ 4년째 손주 사랑 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아직 살아 계시는 할머니 , 그리고 어제 생신이신 어머니 생각 너무 나네요 ㅠㅠ 가장 먼저 가신 아버지도요 ㅠㅠ
꼬부랑 할매시네.
허리 복대를 하시면 덜 구부려 지실텐데.
울 엄니도 허리가 안 좋으셔서
늘 복대를 차고 다니십니다.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밥을안먹으면큰일나는줄아는할매..ㅋㅋㅋㅋㅋ😂우리어머님들의맘..ㅋㅋㅋ
저렇게 건강하시면서 장수하시니깐 너무 좋으네요~~할머니 돌아가실까 걱정 되시겠어요~~ㅠ
할머니!!!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어르신 너무 정정하시네요 104세 연세에 수퍼우먼 이시네요 ^^ 손자분과오래 행복하세요~♡
안죽으려면밥묵어ㅋㅋㅋㅋㅜㅜ찡하네요
쟈~ 설탕물! ㅎㅎ
할머니 귀여우셩 ㅠ
손자분 사랑 가득 받으시네요
키운자가 엄마지요 호칭만 할머니지
엄마나 마찬가지랍니다
할머니ㅜㅜ❤
할머니 넘어지실때 가슴 철렁 했어요 ㅠ 조심하세요 할머니
울엄마 저리 넘어지셔서 돌아가셨어요.
안죽을려면 밥먹어 ㅋㅋ
아드님은 안계세요?할머니 장갑끼고 하시지ㅠ교통사고로 잃으셨군요 귀한손자시겠다 할머니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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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분 은근미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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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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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고사리 밭에서 굴러떨어지실때 맴찢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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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고싶네요.
저도 저렇게 손주 사랑하는 할머니로 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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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저희 친할머니 보고싶네요.
미혼 신가봐요
손자분이 지인 보증 섰다가 날리고 그 다음에 아내가 짐싸서 나가 버렸다네요.
@@An-bsb 저사람들은 우정을 생각해서 저렇게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울아버지도 고등학교동창 보증설려고 하다가 엄마한테 으더터져서 보증안섰습니다.
하 ...
할머니 그냥 푹좀자게 두세요